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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세스 이코노미] 페르소나를 위한 소비 - 일본판 공부 노트 PM전환기
所属欲求を満たすための消費活動 소속 욕구를 채우기 위한 소비 활동 저자는 지금의 소비자는 물질적인 것보다 내면적인 것을 중시하며, "도움이 된다"보다는 "의미가 있음"에 가치를 느낀다고 한다. 이는 곧 자신의 정체성(아이덴티티)를 지지해주는, 자신의 소속욕구까지 채워주는 것을 브랜드에 요구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원래라면 사람들은 필요에 의해 자신이 살고 있는 현실 장소의 지역 커뮤니티에 소속되어 있다. 하지만 점점 근처 사람들과 교류가 어려워지고, 도시 중심부는 많은 사람들이 밀집해있지만, 언제든지 모일 수 있는 리얼한 장소가 어디든 찾기가 어려워졌다. 그리고 정체성을 채워주었던 가족, 이웃, 회사는 더이상 제 역할을 못하며, 기존 관념이었던 "어딘가 그룹에 소속하고 싶다"는 소속욕구를 채우는 것을 소비활..
2023. 11. 21.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