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Re:0 부터 시작하는 일본생활 (0) 퇴사, 일본회사 지원까지 feat. 원티드
1. 생 퇴사 작년 7월 말에 회사를 생 퇴사를 했다. 여러 생각을 했다. 당시에는 너무 힘들었다. 나는 무언가 압박감에 시달렸지만, 회사 내에서는 그것이 당연했다. 인사평가에서 야근을 너무 안한다고 하셨다, 칼퇴가 너무 빈번하다는 것이었다. 지금 되돌아보면, 물론 야근이라는 것이 애둘러서 말한 것이고, 아마도 퍼포먼스를 내기 위해 야근을 불사하는 노력을 해주었으면 한다, 정도로 생각한다. 그 당시 평가를 듣고서 여러 교토식 화법으로 자진 퇴사를 가장한 '좀 더 퍼포먼스를 위해 노력해달라'라는 말을 듣고, 나도 일단은 그렇게 하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1~2시간 근무 뒤 집에 돌아가 오후 11~12시, 자려고 누웠을 때 울린 알림. "Kani님 이거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 때 처음으로 벽을 느꼈..
2026. 7. 8. 23:43